소상공인 300만원 대상 지급일 지원 14조원 언제 지급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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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나나남 2022. 1. 24. 10:33

소상공인 300만원 대상 지급일에 대해서 탐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상공인 300만원 대상 지급일 지원 14조원 가 궁금하시다면 끝까지 읽어주세요.

◆ 각 지역별 정보보기

정부가 14조 원 규모의 원포인트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소상공인 지원에 집중한 예산인데요.

방역 지원금은 1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늘리고 손실 보상금의 최저 한도도 1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높이게 됩니다.

300만 원씩 주는 방역 지원금 예산에는 그간 지급했던 소상공인 지원금 중 역대 최대 규모인 9조 6천억 원을 배정했습니다.

또한 소상공인들은 다음 달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을 전망입니다. 방역 지원금은 기존 1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높아졌습니다.

지난해 10월 이후 집합금지 등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과 소기업 90만 곳은 피해 보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저 한도는 1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높였으며 최고 500만 원까지 선지급 후정산 방식으로 지급합니다.

◈ 누가 받나.

소상공업체와 소기업 약 320만 곳

집합 금지, 영업 제한 등으로 손실보상금 지급 대상이 된 업종은 물론 여행 숙박업 등 비(非)대상 업종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말 1차 방역지원금을 받았다면 거의 대상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지원 기준.

국세청 사업자등록 사업체로서 매출액이 소기업(음식 숙박업 10억원, 도 소매 50억원 등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사업자등록증을 기준으로 개업일이 지난해 12월 15일 이전이어야 한다. 정부가 1차 방역지원금 지급 발표를 한 지난해 12월 16일 이후 개업했다면 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

지난해 11월, 12월 월매출 또는 11~12월 월평균 매출이 2019년이나 2020년 동기 대비 줄어든 업체가 대상이다.

◈ 언제지급되나?

2월초까지 문자 안내후 지급받기 때문에 2월은 되어야지 지급될 예정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