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과 핵연료

미래에 대한 무한한 확률

미래산업에 대한 생각을 한번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시대는 어떻게 바뀌게 될까요? 4차 산업혁명시대 속에서 일정한 법칙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견되어 있는 일들에 대해서 불가능 하다라고 생각이 도리 수 있지만 지나간 시간들을 통해서 앞으로 미래에 대한 부분은 적중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말이 있습니다. 머피의 법칙이라고요. 그것을 변형하여 다른 쪽으로 생각을 해보면 오랜 시간을 기다린다면 일어날수 있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겠지요.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프랑스의 수학자 파스칼에게 어떤 사람이 주사위 놀이를 할때 왜 돈을 잃게 되는지 말입니다. 그때 파스칼의 대답은 간단하였습니다. 여러분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의 대답은 바로 운이 나빴던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굉장히 많은 확률의 싸움에서 지게 되었다는 것이지요. 간단히 말해서 희생이 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롤렛이나 동전 던지기 게임 같은 경우에는 확률에 의존하게 되는 하나의 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이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파스칼은 확률이라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길이가 계속 늘어나며 계속적인 수열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들이 동전을 몇번만 던져도 동전의 앞면과 뒷면의수가 동일하게 나올 확률은 굉장히 작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횟수를 증가시키게 되면 동전의 앞면과 뒷면의 숫자가 일치하게 나올 가능성은 높아 지게 되는 것이지요. 이것이 바로 확률에 대한 것인데요.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 기초적인 것을 생각하면 먼 미래를 내다 보는 일들이 확률에 의해서 증명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후손들이 가까운 별들의 주위를 순환하고 혹성들을 정복을 하게 됩니다. 이런 일들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다고 많은 사람들이 주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종이 소멸시킬 대재앙이 발생한다면 확률적으로 무한대로 커질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얼마나 먼 미래를 내다보는 것이 합리적이로 흥미로울까요? 프리맨 다이슨이라는 물리학자는 먼 미래에 대해 고민한 사람입니다. 엄청난 폭발을 통해 우주가 붕괴되지 않는다는 의견이였습니다. 우주에는 얼마나 많은 존재들이 있을것인가. 사람들이 거주할 만한 곳이 있을 것인가 입니다. 그의 답은 우주내에 있는 모든 핵연료가 완전히 소멸할때까지의 시간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모든 별들이 소멸할때까지 의미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생성되어 빛나는 별들은 전부 소멸되는 시간을 의미하는 것이지요. 그러한 시간은 모든 블랙홀이 격변하게 되는 폭발 속에서 증발함으로 많은 별들의 형성을 가능하게 할때까지의 기간을 의미하는 것일 것입니다. 여기서 숫자이야기를 하게 되면 굉장히 무한한 숫자 입니다. 이 무한한 숫자는 은하계보다 훨씬 작은 지구, 태양계 수준에서 확인해봐야 할 것입니다. 지상에서 삶에 대하여 보다 자세하게 생각해보겠습니다. 우주에 집중된 나머지 이 주구상에서의 미래의 삶은 없어지게 된 것입니다. 모든 대 천사들의 자서전과 이미 알려졌거나 아직 알려지지 않은 각종 언어로 작성된 책들은 미래의 상세한 역사도 포함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점술사들은 우주에게 주고자 하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미래의 역사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어떻게 증명해 보일 수 있을까요? 많은 고민이 됩니다. 사회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도 있을 것이고 부분적으로 지배까지 하고 있는 과학적 발견, 기술적 진보라는 중요한 원칙가운데 하나 일 것입니다. 세계 인구 4분의 1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전자적 기구로, 빠른 속도로 굉장히 많은 양의 정보를 처리하는 범 세계적 컴퓨터화, 그리고 달 위에 12명을 착륙하게 된 일들 바로 아폴로호가 우주를 통과할때 지니고 있었던 축소판 컴퓨터 입니다. 이러한 것이 없었다면 안전하게 착륙 할 수 없었을 지도 모를 것입니다. 그만큼 많은 ㅂ버칙의 예는 수도 없이 많으며 확률로 성공을 시킨 것입니다. 앞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보면 항공기, 자동차는 엔진 제작 기술 물리학 뿐만 아니라 19세기에는 비가 많이 내리는 브라질 산림에서 생산되고 있는 고무를 발견했다는 사실도 있습니다. 많은 법칙과 확률 속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현재의 시점을 살펴보면 우리는 누군가의 미래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미래는 우리의 후손에게는 새로운 현재가 될 것입니다.  저도 생각을 합니다. 많은 확률 기술적인 일들은 우리에게 좋은 결과로 다가올 것입니다. 하지만 두렵기도 합니다. 우리에게 긍정적으로 다가올지 부정적으로 다가올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여러분들도 예측할수 없는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많은 생각들이 인간들의 도움이 되는 도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아주 짧은 기간을 제외하면 역사를 이끌고 있는 것은 많은 발견과 연구였습니다. 몇천년 이어진 농업의 발명과 그리고 유목생활이 정착이 되었고 이후 도시가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이런 것들은 인간의 꿈이 아니라 무기의 결과입니다. 지금까지 역사를 보면 인간이 발견하게 되고 사용해온 새로운 도구들이 사람에게 굉장히 많은 영향을 주었다는 것입니다. 청동기 시대는 쇠로 시작이 되었고 이러한 것들은 강한 칼과 갑옷, 투구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정복과 야망으로 인해 서로 죽이고 죽이는 시대였고 단단한 검으로 전쟁이 되었습니다. 이후 시멘트가 만들어지고 강철, 실리콘 마침내 컴퓨터까지 미래의 인간의 많은 삶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미래의 기술 문명을 상상하고 예측을 할 수 있을 까 입니다. 기술적 미래를 바라보기 보다는 중요한 발견, 발명, 많은 사례들이 생각이 납니다. 기술의 발명과 대륙을 탐험하는 일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큰 알래스카 주는 오늘날 기름, 천연가스, 귀금속 등 굉장히 많은 양의 자원으로 인해 미국에서 큰 부유한 지역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이땅의 지닌 가치는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달에 대해 가졌던 편견도 똑같습니다. 몇몇 사람들은 욕을 했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였습니다. 수많은 전문가들은 우주여행을 우스꽝스러운 일로 여겼던 적도 있었습니다. 이들은 많은 학식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사고와 마주할때 답답함을 보여줬습니다. 우주선을 발사하는 것은 폭발이나 파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화학적반응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미래에 관하여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과학 소설은 많도 안된 말이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계속적인 조사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맞습니까? 라고 물어본다면 현재로서는 틀리다라고 말할수 밖에 없다. 지켜봐야 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오염때문에 파괴된다라고 말한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오염때문에 파괴되지 않았습니다. 지켜봐야 하는 것입니다. 어느것도 일어날 것 같은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것이 많습니다. 마치 지구는 우주에 홀로 존재할 뿐이며 사람들은 태양계의다른 곳에 있는 자원은 절대로 이용하지 못할 거라고 가정을 하고 있습니다. 소행성, 달, 행성등은 많은 유용한 자원들을 갖고 있습니다. 그들의 결론은 완전히 쓸모없는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같은 맥락을 보면 정치 경제적 사건을 예견하였습니다. 결과는 꽝이였습니다. 완전히 실패했다는 말입니다. 전후 세계를 형성해온 중요한 사건들에 대해 전혀 예견하지 못하였습니다. 정치, 군사동향, 천연자원, 경제, 사회적 요인들을 보면 결과는 비밀로 남아있습니다. 경제 예측은 정말 절망스러운 수준입니다. 장기예측이 맞다는 것은 일반적인 사실입니다. 충분히 긴 시간을 생각해본다면 더 부유해진 다는 것은 합리적으로 확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