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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가위손 줄거리 결말 조니뎁 연기!

 

 

 

영화 가위손 감독은 팀 버튼으로 조니뎁, 위노나 라이더, 앤서니 마이클 홀이 출연했습니다. 

미국에서는 1990년대에 개봉, 한국에서는 1991년도에 개봉했고 2014년 5월달에 재개봉했습니다. 

상영시간 100분 입니다. 8백만 달러 저예산으로 미국에서 5636만 달러 흥행을 거둬들였습니다. 

 

영화 가위손 줄거리

 

어느 눈내리는 밤, 창밖에 보이는 산의 외딴 성에 대해 손녀딸에게 들려주는 할머니의 이야기에서 영화는 시작된다. 그 외딴 성에 홀로 살던 과학자가 늘그막에 사람을 만들어냈으나 두 손을 미완성으로 남겨두고 죽는 바람에 그 인조인간만 성에 외롭게 살고 있었다.

그의 이름은 에드워드였다. 어느날 화장품 외판원 펙 보그는 마을 어귀의 산 위에 있는 이 신비스런 성에 들렸다가 차가운 가위손을 가진 에드워드를 만나게 된다. 

 

 

에드워드의 미완성은 바로 손인데, 박사가 마지막으로 인간의 손을 만들어주려고 했을때 갑자기 죽은 뒤로 바깥 세상과 단절된 채 그 곳에서 혼자 살고 있다.

마음씨 착한 펙은 에드워드를 집에 데려오는데, 평범한 일상 생활에 무료하던 마을 사람들에게 에드워드는 큰 관심거리가 되었다. 딸 킴과 아들 케빈, 남편 빌과 함께 펙의 가족이 된 에드워드. 

그러나 첫날은 친구들과 캠핑을 갔다가 밤에 돌아오게 된 킴이 자기 침대에 가위손을 가진 남자가 누워있는 걸 보고 놀라 한바탕 소동을 벌인다. 킴의 물침대에 구멍을 내거나 음식을 먹기에 곤란한 가위손은, 곧 정원수를 멋진 조각같이 만들어내고, 마을의 애완용 개의 미용에서부터 마을 사람들의 묘한 형태의 머리 손질까지 환상적인 가위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하여 마을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다. 

 

 

 

케빈은 에드워드를 학교에 데려가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에드워드는 급기야 TV 출연까지 한다. 에드워드는 미용실을 개업하려하지만 은행 융자가 되지않아 실망한다.

그러던 어느날 킴의 남자친구 짐은 구두쇠 아버지의 값비싼 물건을 훔치려고 하는데, 어떤 잠긴 문이든 열 수 있는 에드워드의 가위손을 이용하려 한다. 

그러나 경보장치에 걸려 에드워드만 경찰에 잡히고, 에드워드는 정상을 참작해 다음날 풀려나지만, 마을 사람들은 그의 가위손은 어느 집이든 털 수 있다고 생각해 마음이 돌아서고, 에드워드를 유혹하려 했던 몬로 부인 마저 그가 자신을 강간하려 했다고 모함한다. 

 

 

하지만 킴은 짐의 집인 줄 알고서도 자신의 부탁 때문에 일을 했다고 고백하는 에드워드에게 사랑을 느낀다. 점차 마을 사람들의 냉대를 받던 에드워드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한다. 

 

 

정원에서 아름다운 얼음 조각을 하는 에드워드의 가위손 때문에 얼음 가루가 눈처럼 아름답게 날리는 장면을 보고 킴은 황홀해 한다. 그러나 킴과 에드워드의 관계를 시샘한 짐은 에드워드를 괴롭히다 못해 음주운전을 하다가 케빈을 칠 뻔 하지만 에드워드에 의해 구출된다. 그러나 케빈을 해치려는 것으로 오인한 넑마을 사람들과 경찰에 쫓기던 에드워드는 킴이 시키는 대로 자신이 살던 성으로 돌아간다.

킴이 가위손에 깎인 얼음 가루를 맞으며 춤을 추는 장면은 아마 이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일 것이다.

 

 

에드워드의 착한 마음을 아는 경찰은 그가 죽었다고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그 말을 믿지 않고 직접 성으로 찾아간다. 에드워드가 걱정된 킴이 성으로 갔을 때 짐이 권총을 들고 에드워드를 살해하려하지만, 킴이 막아서고, 막아서는 킴을 짐이 폭행하자 에드워드는 짐을 가위손으로 찌르고 짐은 창밖에 떨어져 죽는다. 이때 마을 사람들이 달려오고, 킴은 이기심으로 가득 차 있는 그들에게 성에 있던 에드워드의 손과 비슷한 가위손을 내보이며 짐과 함께 서로 죽였다고 말해, 결국 마을 사람들도 돌아간다.

다시 손녀딸에게 이야기를 하는 할머니는 에드워드가 살아있다는 걸 어떻게 아냐는 손녀딸에게 그가 오기 전에 마을에는 눈이 내리지 않았는데 이후로는 내리기 시작했고 지금 내리는 눈도 그 증거라고 말한다. 손녀딸에게 눈 속에서 춤추는 기쁨을 알게 될 것이라는 마지막 말을 하는 할머니는 바로 킴이었다. 

애드워드의 말을 믿지 않고 하는 모습들이 정말 답답해서 또 보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지만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순수한 마음이 돋보이는 영화 가위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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