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 잘하는 방법 타입별 피부상태? 지성피부 그외 확인 알아볼게요!

피부관리 잘하는 방법!!

피부관리 잘하는 방법 타입별 피부상태 확인 알아볼게요! 피부가 겨울에 더 건조해지는데요. 본인에게 맞는 피부타입을 알고 거기에 맞게 관리를 하는게 우선순위 입니다!! 

피부를 나누는 기준으로 건성, 중성, 지성 등으로 나누게 됩니다. 이렇게 나누는 기준은 피지선의 수와 기능에 있습니다. 피부상태 간단히 확인하는 방법 자신의 피부상태를 확인하는 가장 쉬운 방법으로는 저녁에 세안을 깨끗히 해주세요.

그런 다음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20분정도가량 가만히 기다립니다. 15분~20분이 지난 다음에 얼굴 전체에 피지가 나타나 번들거리면 지성피부 타입입니다. 건성은 얼굴이 당기고 푸석거리는 느낌이 들면 건성입니다. 또, 볼은 건조하지만 T존 부위가 번들거린다면 복합성으로 나뉘고요. 별다른 증상이 없다면 중성으로 보시면 됩니다.

이러한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1. 지성피부

지성피부는 여드름이 많이 생기는 청소년기에 가장 많이 나타나는데요. 지성피부는 피지분비량이 많고, 모공이 넓어 오염물질이나 먼지 등이 들러붙어 여드름, 뾰루지 등 트러블이 잘 생기게 됩니다. 관리 방법 지성피부의 경우에는 이중 세안으로 깨끗하게 관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세정력이 강한 비누와 세안 브러쉬를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피지 분비량을 조절 가능합니다. 마사지로 피부의 활성과 순환을 촉진시켜 피부 속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 건성피부

날씨가 추워지게 되면 피지선과 땀샘의 활동이 저하되어 증상이 심해지게 되는데요. 이런 피부의 경우에는 나이가 들거나 날씨가 추워질수록 그 증상이 더욱 심해지게 됩니다 나이가 들어서는 그 기능이 떨어지게 되어 건성피부가 되기도 합니다.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각질이 일어나 버짐, 잔주름이 생기기도 합니다.

 

 

3. 중성피부

피지 분비가 정상적으로 이뤄져 피부에 윤기가 돌고 혈색과 피부의 저항력도 좋은데요. 피부의 모든 상태와 생리기능이 정상적인 상태로 피부표면에 색소 침착이나 잡티 등을 찾아볼 수 없는 찾아보기 힘든 피부유형 입니다. 모든 피부가 마찬가지겠지만 피곤함, 스트레스, 잦은 음주는 피부를 망치게 됩니다. 항상 자신에게 맞는 타입의 화장품을 피부에 충분히 발라주어 보습과 수분이 고루 잡을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피부 타입별로 알아보았는데요. 지성피부, 건성피부, 중성피부 젊은 피부로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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